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첫 영어 친구가 되어줄
20년차 유아영어강사 제시쌤입니다.
💬 자녀의 첫 영어, 어떻게 시작하고 계신가요?
많은 부모님들이 가정 내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에
영어동요, 영어 영상, 영어 그림책 등을 활용하여
꾸준히 노출하고 계십니다.
특히 영어 그림책의 경우
부모님이 직접 소리 내어 읽어주는 것이
아이의 언어 발달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부모님들이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 과정에서 크게
두 가지 질문에 대해 고민하시곤 합니다.
첫 번째,
" 제 발음으로 아이에게 영어 원서를
읽어줘도 괜찮을까요? "
우선 영어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는
목적이 정확한 발음이나 완벽한 표현을
가르치기 위함이 아닙니다.
실제로 📝Krashen의 언어습득이론에 따르면
언어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환경에서
충분한 노출(input)이 이루어졌을 때
습득(acquisition)됩니다.
아이가 다양한 원어민 음원을 통해
정확한 발음과 표현을 들으며
충분한 영어 소리에 노출된다면,
📌 엄마의 발음이 완벽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모님은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긍정적인 영어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심리학자 Vygotsky의 사회문화이론에 따르면,
부모와 아이 사이의 상호작용은
학습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가 영어 그림책을 자신감 있게 읽어주면,
📌 아이는 부모와의 따뜻한
상호작용을 통해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합니다.
엄마의 소리가 아이가 접하는 전체 영어
환경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크지 않으며,
실제로 엄마가 많이 아주 많이 읽어준다고 해도
영어환경에서 10프로를 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는 시간이 지나
원어민 음원과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엄마의 발음을 교정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표준어를 쓰는 환경에 산다면
부모의 사투리가 아이의 표준어 습득에 큰 방해가
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그러니 마음 편히,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읽어주세요.
부모의 꾸준한 영어 낭독은 아이의 언어 발달은
물론이고, 부모 자신의 영어 발음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두 번째,
" 읽어줄 때 내용을 한국어로
해석해줘야 할까요? "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이의
연령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연령이 어리다면 아이보다는
엄마가 답답해서 해석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어학자 Cummins의 이중언어 발달이론에
따르면, 언어 습득 초기 단계의 어린아이들은
그림과 상황, 맥락(context)을 통해
직관적으로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 즉, 아이가 어릴수록 굳이 한국어로
번역해서 내용을 전달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지나친 해석과 설명이 아이의
직관적 이해 능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 영어 그림책은
시각적인 정보와 언어적 정보가 결합된
복합 매체(multi-modal text)로,
아이들은 그림과 부모가 들려주는 영어 소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의미를 추론하고 습득합니다.
📌 다만 아이가 모국어인 한국어로
충분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졌을 때,
영어 내용이 이해되지 않아 답답해 하거나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큰 그림으로
간략히 짚어주는 정도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 문장 하나를 영어로 읽고 곧바로
한국어로 해석하는 직독직해 방식은
한국어를 통해 영어를 이해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신, 아이가 내용을 궁금해하면
그림을 보며 한국어로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방식이
아이의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 부모가 영어 원서 읽기를 아이와
함께 하는 즐거운 놀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부모가 영어 그림책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담 없이 즐거워야 아이도 영어를
더욱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영어를 학습시킨다는
마음보다는 모국어를 익힐 때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영어와 친해지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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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알에이치케이홀딩스는 Learning A-Z와 정식적인 계약을 통해 2016년 1월 1일부터
대한민국의 유일한 공식 배부처로 단독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사는 2004년 세계 최대 미디어 그룹 ‘베텔스만’의 출판 자회사 ‘랜덤하우스’와 45년 전통의
중앙일보 출판 부문 ‘중앙엠앤비’의 합작으로 설립된 ‘랜덤하우스중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랜덤하우스의 한국 법인이었던 ‘랜덤하우스중앙’은 전 세계 17개국 170여 개의 출판사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국내 최초의 글로벌 출판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2006년 랜덤하우스가 중앙앰엔비의 지분을 인수하여 ‘랜덤하우스코리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단기간에 국내 굴지의 출판사로 성장하며 업계가 주목할만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2009년 11월 ‘알에이치케이홀딩스’가 설립되었고, 2010년 2월 ‘알에이치케이홀딩스’가
‘랜덤하우스코리아(현. 알에이치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하였습니다.
㈜알에이치케이홀딩스 소속인 영어교육사업부는 Learning A-Z와 함께하는 공식 파트너이자
독점 판매자로서 한국 고객님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에서의 제품 구입 및 프로그램 사용과 관련된 모든 문의 사항을 지원할 것입니다.
2002년에 설립된 Learning A-Z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북미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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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등학교 1학년 수준)까지 글을 잘 읽을 수 있도록 교육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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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전통적인 교사중심 수업과 기술이 접목된 교육자료를 함께 융합하여 제시합니다.
읽기와 쓰기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읽기 능력을 더욱 발달시킬 수 있는 교수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였고, 현 21세기에 중요시하는 의사소통 능력, 창의성, 협동성, 비판적 사고 능력도
함께 키우는 것을 이 프로그램의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본인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각각의 개별 계정으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학습자는 다양한 장르의 29개 레벨별 원서를 학습 할 수 있습니다.
Learning A-Z 프로그램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50%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180여 개국에서 사용 중입니다.